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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동역 부근에 새로 생긴 도서관에 책 반납겸 대출하러 갔다왔다.
추운 날씨에 최근에 산책을 많이 못해 돌아오는 길은 걸어 오기로 했다. 지하철 두 정거장(약 3Km) 거리를 걷고 (중간에 점심 먹느라 좀 쉬기도 했다)
집에 거의 다와서는 가슬이는 지쳤는지 잠에 빠져 들었다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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