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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
2007. 12. 11. 03:08
여차저차하여 아닌 밤중에
두어 시간 가량 작은 방 정리를 하였다.
버리기 아까워 나뒀던 물건들, 쓸데가 있을 듯하여 놔뒀던 것들 상당수를 과감히 버렸다.
정리를 하다보니 왜 이렇게 쓸 데 없는 것들을 많을까 싶었는데
최근에 본 무분별한 소비가 다시 인간에게 환경재앙으로 돌아 옴을 경고하는 '재앙'이라는 다큐가 떠올라 움찔하였다.
말썽 많은 종족이 아닐 수 없다.
올해도 몇 주 안남았구나..
새해엔 좀 더 LOHAS적인 삶을 살아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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