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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daily 2008. 4. 21. 22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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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훈(芝薰)이라 명하노라.
    지난 수개월 간 그리고 최근 이 주간의  이름 후보들간의 치열한 경쟁은 오늘 동사무소 출생신고로 모두 끝났다. 봉순이가  화장실에서 우연히 떠올린 독음에 청록파 조지훈 시인의 한자를 붙인 것이 최종 낙점되었다. 엄마 아빠가 애써 고민한만큼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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